올해 일본의 낚시박람회에서 주목을 받은 제품.

스마트폰연결 어군탐지기입니다.

소나벨이라는 명칭의 휴대용 어군탐지기 사용법은 수면에 뛰워 놓으면 연결된 스마트폰의 화면에 어탐화면이 표시됩니다.

최대탐지수심은 30미터로 밧데리의 연속수명시간은  6-8시간 정도.모니터는 스마트폰으로 보기 때문에 어탐에 사용하시기에는

아주 경제적인 가격.. 고기가 손에 잡힐듯 화면에 보인다고 합니다.

선상낚시, 방파제낚시등에 최적 !!  관리형 낚시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손쉽고도 간편하게 어탐에 흥미가 있으신 분.. 피싱쇼에서 미쳐 보지 못하신 분... 이라며 제품 소개를 하는데...

스마트폰연결 어군탐지기.. 정말 환상적인 일본인의 지혜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