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

감시를 잡으러 「타스마츠 부두 안쪽 테트라포트」」로 갔습니다.
아침 8시부터 작업개시！！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조류가 왼쪽으로 흐르기에 왠지 느낌이 좋지 않더니

왠걸...2시간이 지나도 입질 조차 없네요。
조류의 흐름이 오른쪽으로 바뀌기를 기다린지 3시간 30분、이제 겨우 조류가 바뀌기 시작하네요 。
그러자、기다렸다는 듯이 감시입질이 ！！
하지만 인정머리 없이 그만 벗겨지고 말았네요！（크흑）
그리고 나서 잠시후、같은 포인트에서 스물스물 찌가 빨려 들어갑니다. 
이때를 놓칠세라 챔질하는 순간 ,,,그렇게 기다리던 「감시」얼굴보았습니다.
... 얼마나 지났을까

이젠 밑밥도 다 떨어지고 타임 아웃,

～～오늘 사용한 채비～～
다이와 비룡 글레셔0.8호530ｍ
다이와 트라인2000번
～～밑밥～～
오리지날 밑밭용 크릴 3ｋｇ（780円 : 8천원）
지누 ＭＡＸ　적색　（780円 : 8천원）
미끼용크릴
마루큐　쿠와세 크릴 스페샬 지누（470円 : 5천원）　
후기 : 설마 거짓 조행기는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옮겨보았습니다.

         조과물보다는 제품 선전 사진이 너무 크길래...

일본의 크릴,,방부제를 안쓴다네요, 1개 3키로,,,우리나라 것은 1.5키로??

pb제품 감시용 파우다입니다.일본에는 마루큐만 있는게 아닙니다.  빨강것은 반건식,  흰색은 건식집어제입니다. 

일본식 영어발음으로는  그립빠입니다. 용도는 아시겠지요,